MBC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은 매회 다양한 복면 가수들의 뛰어난 무대와 감동을 선사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특히 가왕 '언더 더 씨'는 그의 강력한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으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5연승 도전에 나서는 '언더 더 씨'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정말 팬의 한명으로써 뿌듯합니다. 가왕 '언더 더 씨'는 '지상에서 영원으로'를 선곡해 전율이 흐르는 고음으로 모두를 감탄케 한 무대를 펼쳤습니다. 그녀는 매번 탁월한 무대 매너와 놀라운 가창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이번에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232대 가왕은 5연승에 성공한 '언더 더 씨'로, 그녀는 "다음 무대 열심히 준비하겠다. 쉽지 않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2라운드 첫 번째 대결에서는 '두부'가 '고백'을 선곡해 파워풀한 감성 보이스로 짙은 애절함이 묻어나는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이에 맞선 '곰이 물구나무서면'은 'Going Home'을 선곡해 차분하고 맑은 음색으로 마음을 울리는 무대를 선사했습니다. 대결의 승자는 '두부'였으며, '곰이 물구나무서면'의 정체는 '미스트롯3' 출신 가수 염유리였습니다. 그녀는 "엄마의 반대로 성악을 시작했지만, 트로트 가수로 활동 중인 요즘은 꿈을 이룬 것 같아 행복하다"고 전했습니다.
두 번째 대결에서는 '잘생긴 바보 장군'이 '아니 벌써'를 선곡해 넘치는 흥과 파워풀한 보컬로 무대를 휘어잡았습니다. 반면 '자판기'는 '바다 끝'을 선곡해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했습니다. 대결의 승자는 '잘생긴 바보 장군'이었으며, '자판기'의 정체는 배우 이필모로 밝혀졌습니다. 이필모는 "더원과 친구다. 더원을 보면서 노래를 불렀는데 가만히 있더라. 참 둔하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3. 3라운드 대결: 두부 vs 잘생긴 바보 장군
3라운드에서는 '두부'가 '제발'을 선곡해 파워풀한 고음과 호소력 짙은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이에 맞선 '잘생긴 바보 장군'은 '불놀이야'를 선곡해 록 스피릿을 담은 흥겨운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대결의 승자는 '두부'였으며, '잘생긴 바보 장군'의 정체는 가수 박준하로 밝혀졌습니다. 박준하는 "복면가왕 출연이 힘들었다. 신나는 노래를 선곡한 이유는 밝은 마음, 소원 이야기들을 하고 싶어서였다"고 전했습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언더 더 씨'의 5연승 성공에 큰 박수를 보냈으며, 다음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두부'의 정체는 브로맨스 출신 박현규로 밝혀졌습니다. 그는 "가왕 하관을 논할 때 제 이름이 제일 먼저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은 시청자들이 '언더 더 씨'의 뛰어난 가창력과 무대 매너에 감탄하며, 그녀의 다음 무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언더 더 씨'의 6연승 도전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